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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는 글쓰기/독서 및 후기

글쓰기.. 드루와 드루와..!

by 해적거북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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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책 후기


목차

  1. 어려운 글쓰기
  2. 논리적인 사고력
  3. 글쓰기가 무서운 이유
  4. 글쓰기 준비운동, 일기
  5. 후기

어려운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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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 글쓰기는 까다로우며 첨예한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풍부한 어휘를 이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독자들을 지루하지 않게 하고, 논리적으로 빈틈없이 생각을 풀어내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숙했던 어린 나에게 글쓰기는 먼 이야기로 느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가 사람의 논리적인 사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글쓰기의 방법론을 학습하였고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 고쳐야하는 생각을 바로잡게 되었다.


논리적인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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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사고력은 글쓰기를 통해 기르면 좋다. 왜냐하면 글쓰기는 정리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리된 생각이란 전달하려는 내용의 핵심내용과 보충내용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리된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각 내용을 적재적소에 위치시켜 연결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각을 정리하고 연결시키는 작업은 논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글을 자주 쓰다보면 논리적인 사고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고력의 력은 이라서 근육을 기르듯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글쓰기가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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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에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

글을 잘 못쓰는 사람의 가장 공통적인 것이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를 포함하여 글을 쓰고 싶지만 쓰지 못하는 사람들 중 많은 분들이 글쓰기 두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두려움의 원인을 2가지로 뽑아봤다.
첫째로 높은 장벽이다. 풍부한 어휘, 완벽한 문장, 설득력있는 글의 구조 등 모두 갖춰야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상에 나온 모든 글이 완벽하지 않다. 아마도 더 나은 글을 향해 계속 쓰여지는 것 같다. 그래서 어쩌면 완벽한 글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글쓰기의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익숙하지 않음이다. 나는 업무적인 일을 제외하면 글 쓸 기회가 마땅히 없다. 그러다 우연히 글을 쓸 기회가 생기게 되어 글쓰기 시작하면 모든 문장들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부끄러움도 느껴서 점점 글쓰기와 거리를 두게 되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어색한 글쓰기에 거부감이 들어 글쓰기를 하지않으니 매번 글쓸 때마다 안 어색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어색함을 계속 마주하여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쓰기에 익숙해지면 글쓰기의 두려움도 낮춰질거라 생각했다.
따라서 나는 완벽한 글은 없다고 생각하며 자주 글쓰기를 접하여 글쓰기의 두려움을 극복하려 한다.


글쓰기 준비운동,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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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기쓰기부터 시작하자. 가능한 매일 글을 쓰는 것은 좋으나 현실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심도 깊은 글을 매일쓰기란 부담이 된다.
누군가에게 설명하거나 설득하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충분한 사전 지식과 뒷받침되는 다양한 근거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준비하는 것만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매일 글을 쓰기 위해 이러한 준비를 하는 것은 글쓰기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을 제외하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일기는 다르다.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보다 생각을 정리하는 것에 더 중점적이다. 또한 정답이 되는 글을 쓰는 것이 아니어서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부담이 되지 않아야 오랜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근래 일어났던 사건, 생각을 바탕으로 일기쓰기를 시작해보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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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다독이 논리적인 사고력, 핵심을 정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주된 방법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읽는 속도가 느린 나에게 다독이란 어려워서 많은 고민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특강을 통해 추천받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한가지 핵심, OREOmap을 활용하여 매일 글쓰기를 하라.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실제로 연습하고자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상상하며 작성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쓸거리를 생각해내서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끝까지 작성할 수 있어서 많은 성취감을 느꼈다. 앞으로는 독서 후 떠올랐던 생각을 바탕으로 글쓰기에 도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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