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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롱블랙33

미스터 비스트 : 구독자 세계 1위 유튜버, 그가 영상을 올리면 사람들은 클릭한다 | 231005 집착으로 빚어낸 유튜브 전문가세계 1위 유튜버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바로 ‘집착’이에요. 지미는 초등학생 때부터 유튜브에만 빠져살았죠. 최고의 영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위해서요!2012년, 열네 살의 지미는 유튜브에 첫 영상을 업로드했어요.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 영상이었죠. 10만원짜리 싸구려 노트북과 3만원짜리 웹캠으로 만들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잘 되진 않았죠. 조회수는 천 단위에 그쳤어요.하지만 지미는 미친 듯이 공부했어요. 하루 10시간씩 유튜브를 봤죠. 조회수가 높은 영상의 썸네일, 인트로, 카메라 앵글 등을 분석했어요. “20살까지는 음악도 안 듣고 영화도 안 보면서 수백 수천 개의 유튜브 영상을 봤어요. 2시간짜리 영화를 볼 시간에 유튜브를 20개는 볼 수 있잖아요. 영화가 나쁘다는 게 아.. 2025. 3. 20.
주현덕 : 방시혁·RM의 멘탈 코치가 말하는, 심리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 231208 제대로 인지해야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심리 치료라고 하면 흔히 상담을 떠올립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마음을 어루만지는 상담사를 떠올리죠. 그러면 다친 마음이 치료될 거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상담만으로 심리적 문제가 개선되는 사람은 3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상담을 받는 동안에만 마음이 편해지는 경우가 많죠.저는 ‘인지행동 치료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 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생각의 틀을 개선하고 확장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심리학적, 때로는 사회적 개념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상담이 아니라 일종의 교육이에요. 그런데 이런 공부를 하면 마음이 나아집니다.예를 들어볼게요. 한 연습생이.. 2025. 3. 20.
악마와 함께 춤을 : 화를 억누르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건 ‘나 자신’이다 | 250208 감정은 ‘통제할 수 없는 신호’다우린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껴요. 맛있는 도넛을 먹을 땐 기분 좋고, 기다리는 버스가 오지 않으면 화가 나죠. 그런데 가끔은 나쁜 감정이 맹렬하게 휘몰아치기도 해요. 하루를 망칠 때도 있죠. 못 참고 밖으로 터뜨리면, “난 감정 기복이 심한가 봐”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합니다.저자 토마슨은 “그러지 말라”고 말합니다. 나쁜 감정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나쁜 감정을 ‘잘못 사용’하는 게 문제라 생각해 보자는 거죠. 그는 감정을 ‘내 삶의 소중한 신호’라 정의해요. 눈앞에 닥친 상황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삶을 어떻게 살아 나가야 할지 알려주는 힌트라는 거죠.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초조하다면? 준비가 부족했단 걸 감정이 먼저 눈치챈 걸 수도.. 2025. 3. 19.
줌 : 엔지니어 엄마가 만든 스쿨버스, 30년 대기업 독점 시장을 깨다 | 250207 탄탄한 2인자, 백 년 대기업을 이길 수 있을까? 줌이 지금도 잘 되냐고요? 물론입니다. 사업 모델을 바꾼 뒤 총 계약 규모 10억 달러(약 1조4473억원)를 넘었어요. 2024년 4월에는 미국 환경보호청의 청정 스쿨버스 프로그램(Clean School Bus Program)으로 5800만 달러(약 839억7820만원)의 지원금까지 받았죠. 전기차 정책이 유효했던 거예요. 물론 늘 호응만 받는 건 아니에요. 2023년 8월에는 운전자를 제때 모집하지 못해 스쿨버스 운행에 문제를 겪으며 원성을 들어야 했죠. 학부모들이 ‘앱 별점 테러’를 할 정도였어요. 줌은 즉시 사과하고 운전기사를 추가로 고용하며 두 달 만에 시스템 안정화에 들어갔죠. 하루아침에 대기업의 경험과 인프라를 따라잡긴 어려울 겁니다. 그럼에..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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